😃 토론토+퀘벡+몬트리올+나이아가라 4박5일 – 몽트랑블랑 단풍 투어!
✈️ 10월9일(수) – 10월13일(일) 6월까지 $1990 (항공+투어) : 모집중
아틀란타(ATL)공항 출발
토론토 공항 도착
가이드 미팅 후 이동후 시내관광
► 토론토 관광: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경제, 금융의 중심지
– 온타리오 주의 주도인 토론토 주의사당
– 19세기 양조장을 독특하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
– 캐나다 3대 명문 대학인 토론토 대학
► 과거와 현재의 만남: 토론토 신/구청사 관광
– “TORONTO” 조형물 앞에서 사진촬영
♣ 선택 : CN 타워(C$50)
– CN 타워: 553미터 높이인 세계 3위의 송출탑
► 캐나다 최대의 종착역이었던 유니온 스테이션의 라운드하우스 파크 방문
► 스카이돔: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팀인 블루제이스의 홈 스타디움
►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HOTEL :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
호텔조식 후 이동
►캐나다 연방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
– 캐나다 연방 수도의 위엄을 자랑하는 의회 연방의사당, 총독관저 (리도홀)
►몽트랑 블랑
♣선택관광: 파노라마 곤돌라 탑승 ($45/1인)
– 아름다운 로렌시아 고원지대의 총 천연색 가을 단풍 관광
몬트리올로 이동
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
HOTEL : SOFITEL, MARRIOTT or DOUBLETREE BY HILTON MONTREAL
(구 하얏트) 또는 동급
► 조식 후 호텔 출발
– 몬트리올 구시가지 및 쟈크까르띠에 광장 관광
► 퀘벡으로 이동
► 드라마 ‘도깨비’ 촬영지이자 퀘벡 관광의 상징인 올드퀘벡 관광
(Old Quebec City – UNESCO지정 세계 문화 유산도시)
* 어퍼 타운 (Upper Town)
– Upper Town 의 중심지 다름광장
–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샤토 프랑트낙 호텔
–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더프린 테라스
–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 할 수 있는 화가의 거리
– 웅장하고 화려한 금빛장식으로 유명한 북미최초의 성당 노틀담 성당
* 로워 타운 (Lower Town)
– 옛 인디언들의 물물 교역 장소이며, 퀘벡의 발상지인 로얄 광장
– 북미 최초의 석조 교회인 승리의 교회
– 북미 최초의 상가거리인 쁘띠 샹플랑거리
► 몽모렌시폭포
– 나이아가라 폭포 1.5배(83m) 높이의 퀘벡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관광
► 호텔 체크인 후 아름다운 올드퀘벡에서 야경 자유시간
► 호텔 투숙 및 휴식
HOTEL : PALACE ROYAL or DELTA HOTEL BY MARRIOTT QUEBEC 동급
► 호텔 조식 후 몬트리올에서 중식 후 킹스턴으로 이동
♣선택관광:천섬 (1000 Islands) 유람선 탑승(C$40)
– 캐나다 10대 관광지인 세인트 로렌스 강위의 아름다운 섬과 별장지대 관광
► 몬트리얼에서 중식 후 토론토로 이동
►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HOTEL : FOUR POINTS BY SHERATON TORONTO MISSISSAUGA 또는 동급
► 조식 후 호텔 출발
► 나이아가라 폭포 도착
– 테이블 락 전망대로 이동하여 웅장한 폭포 감상
♣ 선택 : 혼블로워 크루즈에서 폭포 감상(C$45)
► 중식 후 나이아가라 주변관광
– 소용돌이 계곡, 수력 발전소, 꽃시계, 작은 교회, 온더레이크 등
► 3대 와이너리 중 하나인 ‘필리터리’ 방문
–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와인 시음
♣ 선택 :
SKYLON TOWER 전망대(C$25)
SKYLON TOWER 전망대 + 중식특식(C$100)
제트보트 (C$140), 헬기투어 (C$180)
► 토론토로 이동 후 각 지역으로 이동
참고사항